(주)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12일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베아프렉사’를 출시했다.
올란자핀 성분의 베아프렉사는 정신분열 증상을 크게 개선하고, 재발 위험을 낮추는 등 치료 효과가 탁월하다.
베아프렉사는 오리지날 및 타 제네릭 제품과 다르게 2.5mg, 5mg, 7.5mg, 10mg 등 4가지 제형을 갖추고 있어 환자의 증상에 따라 편리하게 선택하여 처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7.5mg 제형을 갖춘 제품은 베아프렉사가 유일하다.
대웅제약 베아프렉사 PM 이태연 과장은 “베아프렉사는 환자의 약물중단율과 재입원율이 타 약물에 비해 낮기 때문에, 좀 더 빠르게 일상생활로 돌아가게 해주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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