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10:0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적포도주 폐암예방 도움..백포도주는 반대
적포도주의 타닌, 레스베라트롤 성분 항암효과 있어,,
붉은 포도주를 마시면 폐암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흰 포도주는 오히려 위험을 높인다고 스페인의 과학자들이 28일 발표했다.

후안 바로스-디오스 교수가 이끄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학 연구진은 여러 종류의 포도주가 폐암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붉은 포도주가 폐암의 진전을 소폭이지만 의미있는 차이로 줄이는데 관여했다"고 이 날짜 의학전문지 토락스에 실린 논문에서 밝혔다.

붉은 포도주에 들어있는 타닌과 레스베라트롤이란 성분은 항암 효과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타닌은 세포에 유해한 분자들을 청소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고 레스베라트롤은 암 종양의 성장을 막는 작용을 각각 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이들은 그러나 "백포도주를 매일 여러잔씩 마실 경우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이는 백포도주 속의 에타놀 성분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연구진은 그러나 백포도주로 인한 위험은 매우 작으며 이번 연구에 동원된 백포도주 음용자 수도 39명에 불과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모든 포도주에는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는 화학물질이 들어있으나 적포도주의 항암 효과는 에타놀의 효과를 능가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이들은 그러나 이번 연구의 목적은 적포도주 속의 항암 성분을 가려내기 위한 것이지 항암효과가 얼마나 큰 지를 알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면서 "폐암을 막기 위해 적포도주를 마구 들이키는 것은 극도로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이들의 연구는 폐암 환자 132명과 담배와 무관한 가벼운 질병으로 입원한 18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0-28, 16:3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