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녹십자에서 개발한 골관절염 치료제인 천연물신약 '신바로캡슐'을 25일 시판 승인했다.
신바로는 지난 2000년 천연물연구개발촉진법이 발효된 이후 조인스정(골관절염), 스티렌정(위염), 아피톡신주(골관절염)에 이은 제4호 천연물 신약이다.
신바로 캡슐의 함유성분은 천연물인 자오가(가시오가피), 우슬, 방풍, 두충, 구척, 흑두이다.
천연물신약은 합성의약품과 달리 오랜 기간 전통적으로 사용해 온 천연물을 제품화한 것이기 때문에 ▲연구개발에 있어 후보물질 탐색이 쉬우며 ▲제제개발시 안전성 및 유효성이 예측되고 ▲개발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식약청은 신바로에게 자료보호기간인 4년간의 재심사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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