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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토린이 고지혈증에 더 효과적
임상 결과, 리피토보다 LDL 콜레스테롤 저하에 효과적
심바스타틴(simvastatin)과 이제티마이브(ezetimibe)의 혼합제인 바이토린(Vytorin)이 리피토(Lipitor)보다 LDL 콜레스테롤 저하에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고지혈증 환자 1,902명을 대상으로 6주간 시행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바이토린은 임상대상자의 82%는 초기량만으로 LDL치를 100 이하로 떨어뜨릴 수 있었던 반면, 리피토 10mg 투여군에서는 47%만이 LDL치를 100 이하로 떨어뜨릴 수 있었다.

또한 고위험군 환자 LDL치 최신 지침인 70 미만으로 도달한 비율은 리피토 투여군은 23%, 바이토린 투여군은 57%였다.

고위험군 환자에서 LDL치 감소 비율은 리피토 40mg을 투여한 경우 48%, 바이토린(심바스타틴 40mg, 이제티마이브 10mg) 투여군은 59%로 역시 바이토린이 더 효과적이었다

리피토의 성분은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으로 연간 100억불의 매출액을 올리는 세계 최대 매출약으로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우수할 뿐 아니라 안전한 스타틴으로 평가되고 있었으나, 이번 임상에서 바이토린이 리피토보다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리피토 매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토린에 함유된 두 성분은 상보적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어 이론적으로도 단일 기전인 아토바스타틴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추정돼 왔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1-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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