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말 결산 상장 제약기업들의 정기주주총회가 오는 3월11일 광동제약을 필두로 시작된다.
12월 결산 상장제약사 중 지난주까지 모두 32개사가 주총 일종을 공시한 가운데 11일 광동제약, 25일 태평약제약과 삼아제약 등 3곳을 제외한 29개사가 3월 셋째주 금요일인 18일 일제히 개최한다.
아직 일정을 공시하지 않은 한미약품을 제외한 동아제약, 녹십자, 3월에서 12월로 결산기를 변경한 대웅제약, 유한양행 등이 모두 18일 개최하며, JW중외제약, 제일약품, 종근당, 역시 12월로 결산기를 변경한 일동제약, LG생명과학, 보령제약, 한독약품, 광동제약, 동화약품, 삼진제약 등 상위사 대부분 이날 주총을 연다.
이번 주총에서도 역시 임기만료된 사내이사들의 재선임 여부 및 신규이사 선임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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