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대표: 야니 윗스트허이슨)는 오는 24일 ‘제1회 결핵 예방의 날’(제29회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2011 결핵 퇴치를 위한 희망메시지 캠페인’을 개최한다.
지난 해 자선 음악회, 사진전 등 ‘예술과 결핵’을 주제로 결핵 예방과 퇴치의 중요성을 새로운 시각에서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한국릴리는 우리 사회에 증가하고 있는 결핵은 물론, 심각한 위험성을 초래할 수 있는 다제내성 결핵의 확산을 막고 사회적인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11년 ‘결핵 퇴치를 위한 희망메시지 캠페인’을 전개한다.
‘2011 결핵 퇴치를 위한 희망메시지 캠페인’은 ▲’금난새와 함께하는 클래식으로 듣는 결핵이야기’ 자선 음악회 ▲ ‘결핵, 어둠을 넘어 희망의 세상으로’ 지구촌 결핵 퇴치 사진전 ▲ ‘결핵 없는 세상, 희망 더하기’ 사진 행사 등 결핵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촉구할 예술 문화 행사들로 구성된다.
한국릴리와 대한결핵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후원하는 본 캠페인의 수익금은 전액 국내 결핵 환자 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기금으로 전달,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미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제약사 릴리가 다제내성 결핵의 심각성을 알리고 질환의 예방, 진단 및 치료 지원을 목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릴리 다제내성 결핵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한국릴리 야니 윗스트허이슨 사장은 “인류의 삶을 위협하는 결핵의 예방과 퇴치를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난해에 이어 친숙한 문화 예술 행사를 통해 결핵의 심각성을 직접 보고 느끼며 결핵 퇴치를 위한 희망 메시지에 함께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3-07, 14:1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