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코메드의 미국 시장 파트너인 Forest Laboratories는 2011년 3월 1일닥사스가 만성 기관지염을 동반하고 질환 악화 병력이 있는 중증의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 대해 COPD 악화의 위험성을 완화시키는 치료제로 미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닥사스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승인된 선택적 PDE4(phosphodiesterase 4) 억제제로 1일 1회 경구 복용한다.
나이코메드 관계자는 "COPD 환자에 대한 닥사스의 특정 치료작용 기전은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았으나 폐 세포내cAMP로 교체의 증가 효과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에 대해 Guido Oelkers 나이코메드 수석부사장은 “Forest Laboratories는 나이코메드의 이상적인 파트너로 중증 COPD 환자의 치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닥사스의 승인은 기존 흡입제와 더불어 의사와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네브래스카 대학병원 교수이자 임상시험에 참여한 Stephen Rennardv박사는 “COPD의 질환 악화 위험을 완화시키는 추가 치료 옵션으로 닥사스를 도입한 것은 만성 기관지염을 동반하고 악화 병력이 있는 중증의 COPD 환자에게 매우 중요한 발전”이라고 평가하고 “COPD 악화 위험을 줄이는 것이 COPD 치료의 중요한 목표”라고 전했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3-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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