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Shire 제약회사가 개발한 씹어 먹는 약으로 투석을 하는 신부전 환자는 혈중 인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골격기형, 골절, 심장병 위험이 높아지는데 이 신약은 지나치게 많아진 인을 혈액으로부터 방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 신약은 특히 물 없이 씹어 삼키게 되어있어 수분흡수를 되도록 줄여야 하는 신부전 환자에게 유리하다.
최신 해외신약정보를 소개한다.
▲ 채리트(Charite): 디스크 치료용 인공추간판. 미국 DePuy Spine 사가 개발한 것으로 지난 26일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FDA가 인공추간판을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샌드위치처럼 중심부 양쪽에 금속판을 붙인 이 인공 디스크는 전신마취 아래 배꼽 아래를 약간 절개해 이를 통해 척추에 밀어넣어 손상된 디스크를 대체하게 된다.
척추융합수술을 대신하게 될 이 인공디스크는 비수술적 치료를 6개월 이상 받았는데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 환자들만 사용할 수 있다고 FDA는 밝혓다.
▲ 포스레놀(Fosrenol): 신부전 환자를 위한 칼슘 없는 인(燐)축적차단제. 미국의 Shire 제약회사가 개발한 씹어 먹는 약으로 지난 29일 FDA의 승인을 받았다.
투석을 하는 신부전 환자는 혈중 인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골격기형, 골절, 심장병 위험이 높아지는데 이 신약은 지나치게 많아진 인을 혈액으로부터 방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 신약은 특히 물 없이 씹어 삼키게 되어있어 수분흡수를 되도록 줄여야 하는 신부전 환자에게 유리하다.
▲ 페북소스타트(Febuxostat): 통풍 치료제. 미국의 TAP 제약회사 제품으로 3상 임상시험 결과가 지난 28일 공개되었다.
선별산틴옥시다제억제제로 통풍 환자의 혈중 요산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760명의 통풍 환자가 참가한 3상 임상시험에서는 페북소스타트 80mg를 복용한 그룹은 53%, 120mg 그룹은 62%가 각각 혈중 요산이 6mg/dL이하로 떨어졌다. 반면에 현재 통풍 치료제로 가장 많이 쓰이는 알로푸리놀을 복용한 그룹은 21%만이 혈중요산을 이 수치 이하로 줄일 수 있었다.
부작용은 상기도감염, 간기능 손상, 설사, 두통 등이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1-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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