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은 지난 18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장인우 전무이사를 새로운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윤창섭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배상진 사장 후임으로 대표이사에 오른 장인우 부사장(41세)은 장홍선 회장의 장남이다.
장부사장은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모건스탠리와 홍콩 클래리언 등 외국계 증권사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월드케어코리아 대표이사와 온라인 게임업체인 YNK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윤창섭 전무이사(56세)는 서울약대 출신으로 한미약품 상무이사를 지냈고, 지난 18일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3년 임기의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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