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에 상위 제약사들이 신제품 출시를 활기를 띨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천연물 신약으로 위장관운동촉진제 `DA-9701`을 올 4/4분기에 출시할 예정에 있으며, 유한양행은 빠르면 3/4분기에 B형 간염치료제 `비리어드`를 출시한다.
`비리어드`는 유한양행이 에이즈 원료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는 미국 길리어드사 제품으로, 에이즈치료제 `트루바다`와 함께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종근당은 항혈전제로 `플라빅스`+`이스피린` 복합제를 올 하반기에 발매할 계획이다.
한미약품도 하반기에 개량신약인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을 내놓을 계획이다.
`아모잘탄`은 CCB계열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캄실산 암로디핀)과 ARB 계열 `오잘탄`(로살탄칼륨) 복합제로, 현재 한국MSD가 브랜드만 달리한 동일제품 `코자엑스큐`라는 상품명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특히 아모잘탄은 머크를 통한 해외 이머징 6개국 판매에 들어갔으며, 하반기에는 동남아시장 진출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LG생명과학은 세계 최초의 1주제형 인성장호르몬(바이오베터)이 올 하반기 미국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성과가 주목된다.
한편 대웅제약의 경우 신경병증성통증치료제(DWP 05195), 유전자 항암제(DWP 418) 등이 올 2분기 중에 임상2상에 진입하고, B형간염치료제(DWP 10019)는 하반기에 임상2상 진입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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