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의원 한곳당 하루 평균 60.7명의 외래환자를 진료를 했으며 이중 하루 95.6명이 이비인후과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원외처방 발행건수는 의원 한곳당 일평균 46.5건으로 전년보다 0.2건이 줄어든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0년 진료비 통계지표를 토대로 분석한 의원급 표시과목별 외래진료 현황에서 밝혀졌다.
분석결과, 지난해 전체 의원급 1기관당 하루 평균 외래환자수는 60.7명으로 전년도 대비 0.2명이 줄어든 것으로 추산됐다.
기관당 하루평균 가장 외래환자를 많이 진료하는 진료과목은 이비인후과로 하루 평균 95.6명 수준이었지만, 전년과 비교하면 3.5명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진료과목 중 월평균 급여수입이 가장 많은 정형외과가 하루 평균 90.5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아청소년과는 83.2명, 내과 75.2명, 신경외과 74.7명, 안과 70.1명순이었지만, 역시 전년과의 변동차이가 거의 없었다.
산부인과는 하루에 평균 34.7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해 평균의 절반가량 수준에 머물렀고, 비뇨기과(40.2명), 외과(42.5명) 등의 진료과에선 평균 이하 수준인데다 전년대비 소폭의 감소세마저 보였다.
하루 평균 원외처방전 발행건수 역시 내원환자가 많은 이비인후과가 86.7건으로 가장 많았지만, 내원환자 감소에 따라 전년보다 3.1건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소아청소년과(82.9건), 내과(72.1건), 가정의학과(52.7건), 안과(51.3건)등 순으로 내원환자가 많은 진료과목의 원외처방 발행도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원내처방이 많은 정신과는 일평균 원외처방 발행건수가3.6건으로 원외처방률이 11% 수준이었고, 영상의학과도 일평균 6.2건, 재활의학과 24.3건 수준으로 산출됐다.
전체 의원급의 외래환자에 대한 원외처방률은 약 75%수준으로 소아청소년과가 외래환자의 95.3%에 원외처방전을 발행해 가장 처방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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