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오는 4월 1일자로 대표이사 사장에 현 정해도 부사장을 승진 발령했다.
신임 정해도 대표이사 사장(54세)은 서울대학교 약대 출신으로 83년 동아제약에 입사해 제약업계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한국아스텔라스제약에는 94년에 종전 한국야마노우찌제약 시절 마케팅 실장으로 영입돼 마케팅 부장, 영업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한 후 사장이 됐다.
정사장은 한국야마노우찌제약과 한국후지사와약품의 성공적인 통합을 수행했으며, 2005년 합병 당시 550억 매출규모의 회사를 1,500억원 규모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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