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의 새로운 경구용 직접 트롬빈 억제제 프라닥사(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가 실제 임상 진료에서 현재 치료법들에 비해 비용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4일, ‘Thrombosis and Haemostasis’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경제성 분석 결과 이 같이 발표했다.
경제성 모델은 캐나다 환자들을 대상으로, RE-LY® 시험 결과를 사용한 ‘시험-유사(trial-like)’ 조건과 와파린, 아스피린, 또는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군이 있는 “실제” 진료 환경에서,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로 치료 받은 환자군과 와파린으로 치료 받은 환자군을비교했다.
‘실제’ 진료환경에서 와파린 복용한 환자를 포함 현행 치료법과 비교했을 때,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는 뇌졸중과 같은 사건의 예방 및 관련 후속 비용을 환자 1명당 평균 4,733 캐나다 달러(CAD) 만큼 절약했다.
이러한 비용 효과성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가 와파린으로 조절이 잘되고 있는 군보다 두개내 출혈을 감소시키고, 허혈성 뇌졸중을 예방하는 우월한 효과로써 입증됐다.
RE-LY® 시험의 책임 연구자이자, 이번 경제성 평가의 공동 저자인 스튜어트 코놀리 박사는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는 의사들에게, 다비가트란은 뇌졸중 예방에 있어 의학적으로 선호되는 치료제다. 오늘 발표된 분석 결과로부터, 다비가트란이 비용 효과적이며, 부족한 의료 예산에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3-31,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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