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10:0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암 걸리지 않는 "슈퍼 쥐" 개발
암에 대한 저항력이 엄청나게 강한 '슈퍼 쥐'가 만들어짐으로써 암 예방약 개발 가능성이 열렸다고 영국의 BBC인터넷 판이 2일 보도했다.

스페인 국립암센터의 마누엘 세라노 박사는 의학전문지 '유전자와 발육'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세포분열을 억제하는 유전자가 2쌍이 아니고 3쌍인 쥐를 유전조작을 통해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힌 것으로 BBC는 전했다.

세라노 박사는 이 쥐는 Ink4a/ARF locus라고 불리는 종양억제유전자가 모두 3쌍으로 보통 쥐보다 하나 더 많다고 밝히고 이 쥐는 발암물질에 대한 저항력이 보통 쥐보다 훨씬 강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 유전조작 쥐들은 수명이나 생식력에 전혀 변화가 없었다고 세라노 박사는 덧붙였다.

이 종양억제유전자는 대부분의 암세포 성장을 차단하는 두 가지 단백질의 생산을 조절한다. 우리 몸에는 종양억제유전자라는 일단의 '문지기' 유전자들이 있어 세포의 분열과 증식을 조절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세라노 박사는 사람도 특정 암에 대해 보통사람보다 저항력이 강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하고 앞으로 사람에게도 '슈퍼 쥐'와 같은 강력한 항암력을 갖게 할 수 있는 약이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영국 암연구소의 헤이절 넌 박사는 종양억제유전자 두 쌍 중 하나에 결함이 생기면 암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이 유전자가 하나가 더 있다면 그만큼 암위험은 줄어들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이 연구결과가 실제로 암환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논평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1-03, 10:2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