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래 전 대한뉴팜 사장이 지난달 명지약품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박명래 사장은 한양대 신문방송학과와 언론대학원을 졸업한 후 1977년 (주)종근당에서 영업사원으로 출발하여 23년간 재직하면서 영업본부장(전무이사),부사장을 지냈으며, 2001년부터 2008년 3월까지 대한뉴팜 사장을 역임했다.
박 사장은 2008년 2월에는 수원대학교에서 '천연 한약재의 유효성분을 이용한 고지혈증치료제 개발 기초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기도 했다.
한편 1987년 창립된 명지약품은 항암제, 만성희귀질환치료제 등 완제 수입전문업체이며, 2007년에는 명문제약이 인수하여 계열사로 편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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