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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스포츠 마케팅-광고 활발해진다
제약사들의 스포츠를 활용한 마케팅이나 광고가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 들어 스포츠 광고를 통해 가장 두드러진 매출의 성장세를 이룩한 업체는 대웅제약.
대웅은 국가대표축구선수인 차 두리를 우루사 광고모텔로 활용하여 우루사의 획기적인 매출 상승 효과를 거두어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피로는 간 때문이야”라는 CM송이 대중적인 관심을 끌면서 차 두리의 인기와 더불어 우루사의 인지도가 상한가를 치고 있을 정도다.
광동제약은 UFC파이터 추 성훈을 모델로 내세워 신제품인 헛개차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남자프로배구팀 서울캐피탈드림식스와 파트너 쉽 계약을 체결하여 2010~2011V-리그 기간 동안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 전략을 전개한바 있다.
조아제약은 2009년부터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을 전개하여 기업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으며, 동아제약도 2004년부터 박카스배 전국시도 학생골프대회 후원과 함께 일부프로골퍼의 스폰서社로 활약하고 있다.
이외에 신신제약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팀에 입단한 박찬호를 모델로 신신파스 아렉스의 인지도 상승을 도모하고 있다.
인기도가 높은 각종 경기의 본격적인 개막시즌과 병행하여 스포츠 스타를 모델로 내세우고 있는 제약사들은 해당제품의 매출 증대에 초점을 맞춘 광고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리베이트 등과 관련한 정부의 조사와 더불어 전문 약 매출이 활성화 되지 못하는 것도 스포츠 등을 통한 마케팅과 광고가 더욱 늘어나고 있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중광고를 통한 일반 약의 활성화는 보험재정의 절감차원에서도 바람직한 현상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정 해일주간】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4-13,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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