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들이 하루 1회 1정이라는 간편한 복용법으로 기존 1차 치료요법보다 빠르고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한국BMS제약(이하 BMS)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자사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의 고용량 제품인 스프라이셀(SPRYCEL, 성분명: 다사티닙) 100mg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한국BMS제약 마이클 베리 사장은 “이번 스프라이셀 100mg 승인을 계기로 국내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들이 ‘하루 한 번, 1 정씩’이라는 편리한 복용법으로 기존 1차 치료요법보다 빠르고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며 “백혈병 치료의 패러다임을 재정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프라이셀은 올해 초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반응을 보이는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초기 치료부터 1일 1회 100mg씩 투여할 수 있도록 적응증을 확대 받았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4-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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