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크의 「암로디핀」에 대한 퍼스트 제네릭 2종이 공식 허가됐다.
식약청은 노바스크의 퍼스트 제네릭인 한미약품의 '암로디핀 캠실레이트'와 SK제약의 '암로디핀 말레이트' 등 2종을 공식 허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1500억원대 노바스크(암로디핀) 제네릭을 둘러싼 치열한 선점 경쟁 속에 일단 두 회사가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그러나 선발주자들이 줄기차게 요구한 '신약 재심사'는 이번에 허가 조건으로 붙지 않아 당초 4년 동안 판매권 보호를 받으리라는 기대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번 허가로 지난 2002년 한미약품이 전 임상을 실시한 이후 1년 6개월만에 노바스크에 대한 첫 국내 제네릭이 탄생했다.
한미와 SK 등은 노바스크 제네릭이 허가됨에 따라 보험약가 등재가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 10월까지 대규모 마케팅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6-08,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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