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9개 보험약가가 5월과 6월 잇따라 인하된다. 미청구 의약품 101개 품목은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서면 심의를 요청했다.
기등재 약제의 급여여부 및 상한금액 조정 대상은 743품목으로 이중 641개 품목이 약가인하 대상이다.
또 보트리엔트 등 신약과 개량신약, 제네릭 의약품 147개 품목은 신규 등재된다.
세부내용을 보면, 퍼스트 제네릭 등재 여파로 아타칸32mg, 레보텐션5mg, 아보다트연질캡슐0.5mg, 리큅정5mg의 보험약가가 각각 20% 인하된다.
시행일은 레보텐션과 리큅은 6월1일, 아타칸은 2012년 11월2일, 아보다트는 2016년 1월22일이다.
이와 함께 실거래가 사후관리로 627개 품목의 약가가 같은 날부터 평균 0.68% 하향 조정된다.
한편 다음달 1일자로 아네폴주사 등 제네릭 144품목, 개량신약 록스펜씨알정, 신약 보트리엔트정 2개 품목 등 총 147개 품목이 급여 목록에 신규 등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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