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이동수)는 국내 수입된 정맥 주사용 항생제 ‘타이가실 50mg(제조번호 E23753)’에서 확인되지 않은 원인에 의한 에틸렌 글리콜이 미량 함유된 제품이 출하됨에 따라 해당 제조번호 E23753에 한해서 전량 자진 회수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와이어스 관계자는 "해당 성분이 함유된 명확한 원인을 현재 조사 중이며, 이번 사례의 조속하고 원만한 해결을 위해 정확한 원인 파악 및 조사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제조에서부터 출하 후 추적 및 모니터링도 더욱 엄격히 진행하며, 관련 기관에의 보고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환자의 안전과 모든 제품의 제조생산에 있어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최상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엄격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항상 제품의 품질 및 환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타이가실은 광범위 항균스펙트럼을 가진 항생제(정맥 주사제)로 성인에서의 복잡성 피부 및 피부조직 감염, 복잡성 복강내 감염, 지역사회 획득 세균성 폐렴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4-25,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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