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분기 자율점검 자료 제출업체를 대상으로 미제출 업소 및 미흡업체를 선정, 이달부터 품질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296개 제약업체를 관할하는 경인지방식약청은 전체 완제의약품 제조업체 가운데 30%에 해당하는 업체를 조사할 방침이다.
자율점검 자료 미제출 업체는 7개소에 불과하지만, 전체적인 품질관리 실태를 보기 위해 조사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경인청뿐만 아니라 전국의 지방청이 의약품 제조업체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한편 식약청은 기획감시 일환으로 이달부터 생약(한약)제제 제조업체의 연·건조엑스 등 보관원료 관리실태도 대대적으로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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