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의학회(회장: 이원식)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 및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제약의료산업 석사과정과 공동으로 13일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제 2회 제약의학 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제약의학 전문가 및 제약의학 교육의 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약의학 교육의 현재와 미래, 국내외 제약의학 교육, 국내약물개발 및 약물 안전, 제약의사의 역할과 미래 등 여러 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제약의학 포럼에서 영국왕립의과대학의 교윤훈련부서장인 피터 스토니어 교수는 “Education and Training in Pharmaceutical Medicine”이라는 주제로 현재까지 진행돼 온 유럽의 제약의학 교육에 대한 소개 및 향후 방향에 대하여 발표했고, 일본 Eisai 제약 스튜어트 기어리 부사장은 “Recent Developments in Risk Management Plans & REMS”라는 주제로 유럽 RMP와 미국 REMS의 최근 변화와 발전, RMP 및 REMS 실행에 있어서의 도전들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화이자제약의 프레다 루이스-홀 선임부회장은 “Career Development of Pharmaceutical Physicians”라는 주제로 제약의사를 향한 도전과 변화에 대해 강의했다.
이와 함께 연세대학교 강혜영 교수의 연세대학교 제약의학과정 및 서울대학교 장인진 교수의 서울대학교 제약의학과정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작년에 이은 두 번째 제약의학 포럼으로, 저명한 제약의학계 전문가들과의 다양한 논의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제약의학 및 제약 의사의 역할에 대한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5-16, 9:5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