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의 고지혈증 치료제인 리피토(Lipitor)가 당뇨병 환자의 뇌졸중 위험을 절반으로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학회에서 발표됐다.
영국 더블린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리피토 10mg이 이전 심혈관계 질환 병력이 없는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계 위험을 37% 낮추고 뇌졸중 위험은 48%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리피토는 광범위한 환자에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당뇨병이나 고혈압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리피토의 성분은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 리피토의 사용범위가 확대된다면 이미 연간 100억불(약 12조원)의 매출액을 올리는 리피토는 초대형 규모의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6-08,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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