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9:5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관절염치료제 벡스트라에 블랙박스 경고문
미국의 화이자 제약회사는 관절염 치료제로 쓰이고 있는 소염진통제 벡스트라(Bextra)가 치명적인 피부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을 블랙박스(돌출) 경고문으로 라벨에 부착할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8일 알려졌다.

벡스트라는 머크 제약회사가 지난 9월말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이유로 자진 리콜한 바이옥스와 같은 COX-2 억제제 계열의 관절염치료제이다.

블랙박스 경고문이란 미국에서 처방약의 라벨에 표시되는 가장 강력한 돌출경고문이다.

화이자사는 매우 드문 일이지만 벡스트라를 복용한 환자 중 몇 명이 치명적인 피부점막증후군인 스티븐스 존슨 증후군을 일으켜 블랙박스 경고문 부착을 식품의약국(FDA)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티븐슨 존슨 증후군은 면역체계가 체내에 들어온 약물을 제거하기 위해 스스로를 공격해 피부와 피부점막에 화상과 맞먹는 수포를 일으키는 현상으로 심한 경우 피부가 벗겨진다. 환자는 일반적으로 화상병동에서 치료를 받으며 사망률은 30%에 이른다.

화이자 사는 지난 10월 중순 의사들에게 벡스트라 복용 환자 중 극소수가 피부발진으로 입원해 사망한 경우가 있으며 이러한 부작용은 복용 첫 2주 사이에 가장 높다고 통보한 바 있다.

화이자 사는 또 관상동맥 우회로(바이패스)수술을 받은 환자가 벡스트라를 복용했을 경우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이 높아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뉴욕 AP=연합뉴스)skhan@yna.co.kr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1-09, 18: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