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신임 급여상임이사로 박병태 현 부산지역본부장이 내정된것으로 알려졌다.
박병태 부산지역본부장의 인선을 위해 청와대와 행정안전부 인사위원회 인사검증을 실시하고 있고, 이르면 이달말 임명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공단 관계자는 전했다.
박 본부장은 공단의 혁신기획실장, 서울 마포지사장, 적정의료이용지원부장 등을 역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소영 급여상임이사의 임기가 지난해 만료되면서 임원공모가 이뤄졌지만 적임자를 찾지 못하면서 안 이사의 임기가 1년간 연장됐고, 3번째 재공모 끝에 내부인사인 박 본부장이 내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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