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사장 이계관)은 지난 5-6일 양일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식약청의 IND 승인에 따른 국내 천연물 신약 에 대한 임상연구자 대상 워크샵을 개최, 회사의 연구경과 발표와 참여한 임상 연구자들간의 임상시험에 대한 연구내용 토의가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WIN-025" 라는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온 천연물 신약개발과제에 대한 임상연구는 알쯔하이머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약물과의 비교를 통하여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치료적 확증시험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아산중앙병원 등 국내 8개 기관이 참여하는 다기관 임상시험으로 1년여에 걸쳐 Phase II 및 III 임상시험을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
이번 식약청으로부터 승인받은 IND의 주성분은 한국산 당귀로부터 추출한 특수분획물로서, 알쯔하이머 치매환자의 뇌에서 발견되는 노인성반점 (Senile Plaque)의 주성분인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침착을 억제하고 강력한 항산화작용 및 신경보호작용 등의 새로운 작용기전을 통하여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전임상 및 간이 임상시험에서 확인되었다.
환인제약은 국내 천연물을 통한 신약개발과제가 식약청의 IND승인을 받고 국내 유수의 참여기관 및 임상책임자들과의 대규모 연구를 추진하게 됨에 따라, 순수한 국내 천연물 신약을 통하여 회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온 신경정신과 분야 중 하나인 치매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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