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후통(인후염) 치료제 스트렙실(성분명 플루르비프로펜)이 국내 OTC(일반의약품) 시장에 출시된다.
레킷벤키저의 한국법인인 레킷벤키저 코리아 (대표 거라브 제인)는 스트렙실을 국내에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트렙실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인 플루르비프로펜을 함유한 최초의 트로키제로, 플루르비프로펜 성분이 목에 직접 작용해 인후의 통증을 15분 이내에 감소시킨다.
2010년 레킷벤키저 코리아가 한국의 성인남녀 396명을 대상으로 '인후통(인후염)에 관한 한국소비자 이용행태(U&A)'를 조사한 결과 한국인들은 대부분 목이 아플 때 증상 완화를 위해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거나 사탕을 먹는 등의 1차적 방법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후통(인후염)에 일반의약품을 복용할 경우에는 종합 감기약이나 전신작용하는 일반 진통제를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만큼 한국시장에 아픈 목에만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제품의 선택이 다양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레킷벤키저 코리아는 스트렙실이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보다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인후통(인후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킷벤키저 코리아 헬스케어 담당 이성한 부장은 “인후통(인후염)이 매우 일반적으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흔한 증상인 만큼, 스트렙실 출시가 한국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인후통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스트렙실 제품에 대해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스트렙실 브랜드는 1950년대에 영국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현재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등 40여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스트렙실은 허니&레몬(12정, 24정)과 오렌지(12정, 24정)로 약국에서 판매된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스트렙실 홈페이지(http://www.strepsils.c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고객상담센터(080-022-9547)로 문의가 가능하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7-18,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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