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 산하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설립 이후 첫 공식 행사를 가졌다.
바이오의약품협회는 지난 1일 공식법인으로 설립허가를 받은 이후 21일 광화문 LG생명과학 대강당에서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협회에는 셀트리온, 세원셀론텍, 한국GSK, 메디포스트,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삼성전자, CJ제일제당, 차바이오디오스텍, 휴젤, 엘지생명과학, SK케미칼, 드림CIS 등 총 12개사가 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식약청을 역임한바 있는 김명현 초대 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이오의약품 제품화 지원과 기업상생 환경을 이루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바이오의약품 제품화단계에서 정부와 업계 간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행착오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 앞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업무교류 MOU협약식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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