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차중근)은 지난 11월 12~13일 양일간 경기도 이천 그린화재연수원에서 차중근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각 사업부문 부서장, 지점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 ‘임원 및 부서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 워크숍은 특히 선진적 조직문화 및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구성원들간의 다각적인 논의가 주를 이루었다.
참석자들은 이날 인력관리 전문 경영진단 컨설팅업체와 함께 수행한 조직진단 결과를 놓고 인적자원 및 조직 관리를 위한 개선방안을 찾고자 심도깊은 논의를 가졌다.
특히 ‘열린 조직, 성과지향적 조직문화’ 등 미래 발전을 위한 HRM(인적자원관리) 제도의 효율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각 부문 관리자·경영자로서의 인식을 공유할 수 있었다.
차중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혹독한 환경에서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유한의 저력을 보여준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고 사업실적에 대해 평한 후, “최적의 기업 가치와 향후 더 큰 발전의 도약을 위해 유한의 효율적인 조직 및 인적자원 관리 제도와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갈 것”을 당부했다.
유한양행은 매년 전 임원과 부서장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갖고, 회사 경영층으로서 조직 활성화와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인적 역량 강화를 모색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1-1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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