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9:5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美 FDA, 비아그라 TV 광고 금지명령
미 식품의약국(FDA)은 15일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의 미국내 텔레비전 광고가 약의 효능을 과장하고 부작용을 명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이 광고를 중지하라고 화이저사에 명령했다.

문제의 광고는 속옷 가게의 진열장을 들여다보는 중년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야수로 불리던 그 사내를 기억하십니까? 신혼여행 내내 방에서 안 나오려던 그 사내를"이라는 멘트를 들려준다. 이어 이마에 "그 사내가 돌아왔다"고 쓰인 남자가 등장하고 그의 머리에서 파란 뿔이 돋아나고 그 뿔이 비아그라를 뜻하는 'V'자로 변한다.

FDA는 웹사이트에 공개한 명령서에서 "이 광고는 비아그라가 왕년의 성욕과 행위 수준을 되찾아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FDA로서는 이 약을 복용하는 환자가 이 같은 혜택을 볼 것이라는 상당한 증거나 임상적 경험에 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FDA는 또 이 광고가 두통과 피부홍조, 시각 이상 등 비아그라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에게 알려주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의사로부터 섹스 금지 처방을 받은 심장질환 환자들이 이 약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질산염 성분의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혈압이 갑작스럽게 안전치 못한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FDA는 설명했다.

화이저사는 문제의 광고를 중단할 것이며 FDA의 요구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답변서를 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비자 운동가인 시드니 울프는 지난 1998년까지만 해도 157개항에 달하던 FDA의 광고 규제 사안이 지난해에는 23개로 줄어들었다면서 "사실상 FDA의 규제가 풀린 상황에서 업체들은 이런 과장 광고를 마구 내보내고 있으며 FDA의 단속에 걸렸을 때는 이미 수백만 명의 시청자가 광고를 다 보고 난 다음"이라고 지적했다.

(워싱턴 AP=연합뉴스)youngnim@yna.co.kr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1-16, 16:46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