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가 약가인하 부당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활동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제약협회는 8월초 1차 광고를 게재한데 이어 5개 주요 일간지에 약가인하 부당성과 관련한 2차 광고를 추가로 게재했다.
제약협회는 30일자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등 5개 일간지에 정부 약가 인하 정책 부당성을 호소하는 광고를 일간지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약가 인하로 인해 ▲국민의 약값부담이 크게 늘어납니다 ▲대량실업으로 사회적 혼란이 야기됩니다 ▲900조 세계의약품 시장의 구경꾼으로 전락합니다라는 3가지 문구로 게재되어 있다.
이와함께 약가일괄인하는 17개 신약을 출시한 국내 제약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봉착하고 결국 글로벌 경쟁력을 상실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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