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랑가 웰라라트나)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독감 걱정 없이 올 겨울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자사의 독감 예방백신(박씨그리프, 아이디플루) 1,000도즈를 국제개발NGO 굿피플에 기증한다고 1일 밝혔다.
기증된 백신은 국제개발 NGO굿피플(회장 김창명)이 운영하는 ‘사랑의 의료봉사’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주민과 장애인, 노숙자 등 약 1,000명에게 무료접종이 이루어진다.
오는 9월 3일 서울시의사회가 노약자, 노숙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랑의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내달 10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서울 수도권과 강원도를 포함한 지방에서 접종을 진행하게 된다.
‘사랑의 의료봉사’는 굿피플이 1999년부터 전국의 의료봉사단과 함께 이동진료차량을 통해 의료보호나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직접 방문하여 의료봉사를 통해 전문화된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의료지원 사업이다.
사노피 파스퇴르의 랑가 웰라라트나 사장은 “독감은 노년층과 만성 질환자를 포함한 고위험군에서는 사망률이 건강한 성인에 비해 50배~100배 이상이 되는 심각한 질환이다”며, “이번 독감 예방백신 지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저소득계층과 소외된 이웃의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9-01,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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