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 도매협회장은 지난 2일 제약협회를 방문해 이경호 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일행은 지난 2일 '8.12 약가일괄인하' 반대 궐기대회를 준비하는 제약계를 격려하기 위해 한국제약협회를 방문했다.
도매협회에서는 이한우 회장, 김진문 부회장, 김성규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제약협회는 이경호 회장, 김연판 부회장이 동석했다.
이날 이한우 회장은 약가일괄인하 반대의 제약협회 정책에 도매유통업계도 적극적으로 공조하겠다는 지지입장을 밝히고 격려금도 전달했다.
이한우 회장은 "약업계 10개 단체의 공동성명서는 의약품산업계의 분명한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써 정부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의약품도매업계도 제약업계에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경호 회장도 "약가인하는 도매업계도 결국 같은 고통으로 업계의 아픔이 많을 텐데도 불구하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회장은 "약가인하 방법은 다양한 방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업계가 감당하지 못할 충격적인 일괄 인하를 추진하는것은 반드시 개선돼야 할 정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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