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는 보건복지부의 8.12 약가인하 정책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한 결과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9월 19일 현재까지 제약협회가 집계한 서명인은 제약협회 회원사 10만 4,600명을 포함해 비회원사 및 도매협회 회원사 등 12만 2,800명인것으로 집계됐다.
제약업계는 이번 정부정책에 대한 신뢰성 및 예측 가능성에 대한 문제제기와 함께, 무차별적 약가인하로 인한 고통을 넘어 산업이 존폐 위기에 처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반대운동을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협회는 이에앞서 정부의 단기적인 성과 위주의 강압적 약가인하 정책에 대한 부당성과 폐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회원사를 중심으로 전사적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관련 산업 및 업계에도 동참하여 줄 것을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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