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이 서울 시내 각 구청 및 보건소에서 저소득층 여성 대상 유방암 무료검진 프로그램을 후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인구보건복지협회 주최로 23일부터 11월 3일 까지 22개 구청(강남구, 도봉구, 금천구 제외) 관내의 총 1,32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맘모버스는 저소득층 여성과 다문화가정 여성 등을 대상으로 한 유방암 무료검진 프로그램으로,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후원으로 200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유방암 무료검진을 원하는 여성은 가까운 구청에 문의하여 예약하면 된다.
맘모버스에서는 유방암 관련 상담과 간단한 질병관련 교육을 비롯, 유방촬영술을 통한 1차 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세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북아시아 총괄 사장은 “존슨앤드존슨은 지역사회 등에 대한 책임을 중시하는 경영철학인 ‘우리의 신조(Our Credo)’를 근간으로 운영되는 회사로, 그 사회공헌 또한 일시적인 시혜가 아닌 건강한 사회의 실현을 위한 기반사업을 장기적으로 꾸준히 진행한다는 데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백 현아 기자
luvsoul@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