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인 멀츠 에스테틱스는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인 제오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미간 주름의 일시적 개선에 관한 적응증 추가 및 유효기간 연장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된 적응증은 중등 이상 미간 주름의 일시적 개선에 관한 것으로, 제오민은 앞서 올해 7월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관련 효과에 대해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제오민은 이미 제오민과 BOCOUTURE®라는 제품명으로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연합 등 총 20개국에서 미용적 목적으로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2009년 6월 경부근 긴장 이상 치료 효과로 승인을 받았다.
한편, 제오민은 적응증 추가와 함께 제품 유효기간 연장에 대한 승인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제오민은 제조일 기준으로 기존 36개월에서 1년 연장된 48개월 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에 출시 되어 있는 보툴리눔 톡신 타입 A 제품들 중 가장 긴 것으로, 보툴리눔 톡신 타입 A 제품 중에서는 제오민이 처음이다.
백 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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