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1
2
3
4
5
6
7
8
9
10
11
12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09월 25일 (금)
11:58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의원급서 3년간 아바스틴 5만건 무허가 처방
주승용 의원 국감서 지적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주승용 의원은 27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일선 병원에서 '루센티스' 대신 직장암·폐암·유방암에 허가한 항암제인 로슈의 '아바스틴'을 황반변성 질환에 무허가로 쓰고 있다고 밝혔다.
주의원은 지난 5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아바스틴'과 대체약제를 비교 연구한 결과, '아바스틴'을 맞은 환자들의 사망률이 11% 더 높고 뇌졸중은 57% 더 높은 것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8월 미국 FDA는 플로리다에서 '아바스틴'을 투여한 환자 12명에게 심각한 눈 감염이 발생했고 9월 뉴욕타임즈는 LA의 환자 5명이 실명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심평원의 공급내역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1년 상반기까지 11억7,400만원어치 1,760바이알이 공급됐다. 1바이알당 30여명이 사용했다면 3년간 5만여건이 사용된 것으로 예상돤다는 것이다.
특히 상급종합병원 안과에서도 해당 약품을 사용하고 있어 실제 사용량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복지부는 이에 대한 현황파악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의료기관에서 이런 무허가 약을 사용하는 것은 정식 허가된 치료제인 '루센티스'의 급여기준이 엄격하고 사용횟수도 최대 5회로 제한돼 있기 때문이다.
66만원 정도인 '아바스틴'을 약 30회 나눠 환자들에게 투여하면 가격도 훨씬 싸기 때문에 환자 부담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바스틴'을 황반변성에 사용하면 사망률이 증가하는 등 그 자체로 위험하고, LA, 플로리다 사례처럼 감염으로 실명할 수 있어 사용이 자제돼야 한다고 주 의원은 밝혔다.
주 의원은 "아바스틴 사용량 자제를 위해서는 '루센티스'에 대한 급여를 폭넓게 인정토록 복지부가 고시를 변경해야 한다"며 "루센티스는 1회 투여비용이 105만원이기 때문에, 해당 제약사와 약가협상을 다시 실시해 가격을 대폭 인하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9-28, 8: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
(우)03781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38-20(연희동) 대우푸르지오아파트 상가 203호
전화 : 02-594-5906~8 / FAX : 02-594-5901 / e-mail : cdpnews@cdp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아05181 | 등록일자 : 2018.05.08 | 제호 : 인터넷중소병원
발행인 : 황보승남 | 편집인 : 이동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우 | 발행일자 : 2006.01.01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콘텐츠 문의)
Copyright by 2013 ihospital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