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헬스케어의 이영태(50) 사장이 최근 돌연 사직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영태 사장은 바이엘의 진단사업부문 사장을 맡고 있다가 2002년 7월부터 바이엘헬스케어 사장으로 발탁되어 그동안 발기부전치료제인 '레비트라'등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발매하는등 외국기업의 한국대표로 그 능력을 인정받아 왔었다.
이영태 사장의 사직이유는 '개인적인 사정'으로만 알려져 있을뿐 바이엘측은 사임배경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이 사장은 현재 바이엘헬스케어의 고문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바이엘 관계자는 "바이엘 헬스케오의 대표직은 동물의약품사업부의 대표가 직무 대행을 하고 있으며 공식적인 사장의 취임은 본사의 결정에 따라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에서 바이엘 헬스케어(Bayer HealthCare) 는 생물학적제제 사업부를 제외한 전문 의약품 사업부, 일반의약품 사업부, 동물의약품 사업부 및 진단사업부등의 4 개의 사업부가 인사 및 교육부, 기획예산 관리부, 품질 관리부, 사업기획부 및 메디칼부와 함께 운영되고 있다.
손용균 기자 (asanman@ia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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