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사장 어 진)과 한국아스텔라스제약(사장 정해도)은 지난 9월30일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전립선비대증에 따른 배뇨장애 증상개선제 `하루날디`와 과민성방광증상 치료제 `베시케어`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하루날디`(성분명: Tamsulosin HCI)는 뛰어난 안전성과 유효성을 기반으로 전립선 비대증에 따른 배뇨장애 증상 개선제로 연매출 400억원 이상의 초대형 품목이며 연평균 15% 이상 성장하고 있다.
`베시케어`(성분명: Solifenacin Succinate)는 절박성 요실금, 빈뇨, 요절박과 같은 과민성 방광증상의 치료에 사용하는 최신 신약으로 발매 3년만에 리딩 품목으로 자리잡은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대표품목이다.
이번 계약으로 안국약품은 10월 1일부터 개원의 내과, 의원, 가정의학과 등을 대상으로 `하루날디`와 `베시케어` 판매를 시작했으며,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두 제품에 대한 자사의 영업 경쟁력을 종합병원 및 개원의 비뇨기과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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