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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주 정책관, "매출성장-부채비율 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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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주 건강보험정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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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최희주 건강보험정책관은 정부의 일괄 약가인하로 인해 제약업계가 고사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정책관은 11일 오후 3시30분 경기도 양평 코바코연수원에서 진행된 `복지부-제약업계 워크숍`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 제약산업은 그 어떤 산업보다 빠르게 성장했다"면서 이번 일괄 약가인하 조치를 충분히 감당할 여력을 지녔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제약산업은 10년전 5조2천억 매출에서 지난해 14조4천억 매출로 빠르게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유동비율 등 재산증가 부문은 여타산업보다 급속도로 늘어난 반면 부채비율은 현저히 낮아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약산업은 10년전 5조2천억 매출에서 지난해 14조4천억 매출로 빠르게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유동비율 등 재산증가 부문은 여타산업보다 급속도로 늘어난 반면 부채비율은 현저히 낮아졌다"고 강조했다.
최 정책관은 특히 `시장형실거래가` 시행이후 `1원 낙찰` 현상이 늘어났고, 최근 경희대병원에서 5억원의 리베이트를 놓고 의사들간에 몸싸움을 벌리는 등 아직도 구태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이제는 제약산업이 제대로된 방향으로 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서는 R&D투자 등을 통한 제대로된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약산업이 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바코드가 통용되지 않는 산업이 제약업계일 것이라며, 소고기도 추적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데 제약산업은 전혀 변화의 움직임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나 정부가 제약산업 연구개발에 얼마만큼 도움을 줬느냐고 반문한다면 약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라도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을 통해 진정성을 갖고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이번 국감에서도 지적됐듯이 대형병원들이 약품대금 결제를 늦추어 부당이익을 챙기는 등 이런 문제점도 개선될 수 있도록 복지부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정책관은 "임 장관께서 제약업계의 재무상태 등을 투명하게 전달해주면 그 입장을 반영하겠다고 밝혔으나 아직도 투명하지 않은 것 같다"면서 "오늘 이자리를 통해 솔직한 입장을 전달해주면 열린마음으로 경청할 것이고, 평등한 입장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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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10-12,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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