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이 3파전 양상을 띠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원추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류전형에서 이사장 공모자 7명 중 김종대 전 복지부 기획실장, 정화원 전 의원, 조동회 전 공단감사 등 3명이 서류전형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종대 전 복지부 기획실장의 경우, 공단 통합반대론자로 이사장 하마평이 거론되면서 공단 노조에서 거센 반발을 한바 있다.
정화원 전 의원은 지난 17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공단 이사장 공모 직전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
또한 조동회씨는 전 건보공단 상임감사를 지낸 후 현재 사단법인 국민통합 총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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