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는 10월 26일부터 기존 코솝 점안액에서 보존제를 제거한, 국내 최초의 무보존제 녹내장 치료제 ‘코솝-S 점안액’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코솝 점안액에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코솝-S 점안액'은 개방각 녹내장 환자의 증가된 안내압 감소 또는 베타차단제로 불충분한 안구 고혈압의 감소를 위한 점안제로 보존제가 없는 최초의 녹내장 점안제 이다.
코솝 점안액은 녹내장 또는 안구 고혈압과 같은 기타 안질환에 의해 유발된 안구 내 혈압을 감소시키는 2가지 활성 성분을 함유한 복합제로, 지난 수년간 다수의 연구를 통해 입증된 효과와 내약성을 보여주었다.
코솝 점안액은 우수한 안압 감소 효과를 통해 24시간 안압 조절이 가능 하다.
또한 개방각 녹내장(POAG) 환자를 대상으로 5년 간 진행한 연구 결과, dorzolamide/timolol 투여군에서 안혈류 개선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코솝-S 점안액은 기존 코솝 제품의 강력한 안압강하 효과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보존제로 사용되어 온 염화벤잘코늄만을 제거하여 장기간 안약 투여 시 보존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통증, 이물감, 작열감, 검조함 등의 안구표면 이상반응을 감소시킨 국내 최초의 무보존제 점안액이다.
특히 일회용 용기로 포장을 변경하여 보관 및 관리에 대한 편의성까지 보완되었다.
코솝-S 점안액의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MSD의 스페셜티 사업부 권선희 상무는 “코솝-S는 이미 그 효과와 내약성이 입증된 코솝 점안액에서 보존제를 제거해 투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업그레이드 치료제”라며, “이번 코솝-S 출시로 녹내장 치료와 삶의 질 측면에서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 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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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10-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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