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가 정부의 약가 인하와 관련 생산중단 등의 특단조치는 입안예고 내용을 본후 추진키로 했다
따라서 복지부의 약가인하 조치`에 대한 규탄대회가 제약업계 노동조합원 단독으로 열리게 됐다.
한국제약협회는 26일 오전 7시30분 협회 4층 강당에서 이사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0월 7일 임시총회에서 이사장단 회의에 위임된 생산중단 결정에 대해 격렬한 토론을 가진 결과, 향후 약가인하 방안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입안예고 내용을 본 후, 생산중단을 포함한 특단의 대응책을 강구하기로 재의결했다.
또한 제약협회는 입안예고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최종 담판을 위한 면담을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제약업체들이 가입해 있는 한국노총산하 화학노련 의약화장품 분과위원회는 오는 11월4일 여의도에서 노조간부들을 주축으로 500인이 모여 일괄 약가인하 규탄대회를 개최키로 했으며, 제약협회에 규탄대회를 협회와 합동으로 진행할 것과 일일생산중단을 이날로 하여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10-27,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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