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의 '포사맥스(주성분 alendronate sodium)' 70mg (주 1회 요법)의 적응증으로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가 10월 25일 자로 추가됐다.
주 1회 요법으로 사용되는 포사맥스 70mg의 적응증은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였다. 이에 따라 포사맥스 70mg은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처방시 보험급여대상이 되며, 그 기준은 기존의 골다공증 약제 급여기준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흔히 여성만의 질환으로 생각되던 골다공증. 그러나 국제 골다공증 기구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50대 이상 남성 다섯 명 중 한 명이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등 골다공증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이전에 생각했던 것 보다 남성 골다공증이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재 남성 골다공증과 골절에 대한 인식은 50여 년 전의 여성 골다공증 인식 수준으로 미비한 것으로 나타나, 사회 전반에서의 남성의 골다공증에 대한 적절한 인식, 예방,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사맥스'70mg의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에 대한 적응증은 국내에서는 주 1회 복용하는 골다공증 치료제 중에서 최초로 추가된 것이다.
한국 MSD 관계자는 "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남성들이 매일 약을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에서 벗어나, 주 1회만 약을 복용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골다공증을 치료 및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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