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전문 바이오벤처기업인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는 日 바이오기업 카르나 바이오사이언스와 신약연구개발 공동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바이오사이언스는 관절염과 암, 동맥경화 등의 질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 `카이네이즈(Kinase)'를 크리스탈지노믹스에 제공하고,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이 카이네이즈들의 3차원 구조를 분석하게 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약효 최적화 연구와 전임상, 임상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만큼 신약개발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르나 바이오사이언스는 다국적 제약회사인 오가논Organon의 일본 연구법인이 분사해 설립된 회사로 카이네이즈 부분을 특화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6-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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