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일괄 약가 인하에 반대하는 제약업계의 총궐기대회가 오는 25일 개최된다.
한국제약협회는 9일 12시 협회 회의실에서 이사장단사 및 약가인하 TFT 대표사 합동 회의를 개최하고, 일괄 약가인하 반대 총궐기대회를 11월 25일(금)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제약협회는 총궐기대회를 오는 11월 25일로 확정했으나 시간, 장소, 참여규모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다음주에 위임된 이사장단 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함께 복지부를 상대로 한 법적 소송은 이날 3시간여에 걸쳐 김앤장 세종 율촌 태평양 등 4개 로펌 설명회를 청취한 결과를 토대로 법무법인을 선정해 연말께 약가인하 고시가 확정되면 소송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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