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스타틴 사용자들은 비사용자보다 밤에 더 잘 잠에서 깨어났으며 낮의 증상도 더 많았다. 12개월째 밤에 잠 깨는 정도의 증가는 각각 31%와 3%였으며, 낮에 천식 증상이 증가하는 정도는 각각 35%와 3%였다.
소울리 박사는 “스타틴 제제들이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을 자극하는 면역 변화를 유발할 수 있는지 입증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면서 “스타틴은 심혈관계에 좋은 염증친화성 사이토카인을 억제하지만, 천식 환자에 유해한 주요 조직적합성 복합체 Ⅱ형(major histocompatibility complex class Ⅱ)을 억제한다”고 설명했다.
소울리 박사는 “환자의 천식이 악화되고 있음을 알게 된 의사들은 그 환자들이 스타틴 제제를 복용하고 있는지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그는 스타틴을 처방받는 천식 환자들도 스타틴 제제가 유발하는 부정적인 면역조절 효과 때문에 천식이 악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11-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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