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제약사인 신파(Laboratorios Cinfa, www.cinfa.com)사가 국내에 진출했다.
스페인 신파사는 1일 서울 여의도에 임시사무소를 개소하고 내년 상반기에 한국법인 정식 설립한다는 목표 아래 한국사무소의 총괄대표(General Manager)에 이주철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나바라(Navarre)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신파는 전세계 43개 나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아태지역에는 최초로 한국대표사무소를 개설해 아시아 지역의 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이주철대표는 85년 한국로슈를 시작으로, 96년 한국GSK에 입사한 이후 15년간 제픽스·헵세라 등 대표품목을 비롯, 호흡기·순환기·피부과 영역의 많은 품목의 성공사례를 이뤄왔으며 GSK 아시아태평양지역 본사인 싱가폴에서 항바이러스 제품군의 아태지역 담당이사로 근무한 바 있다.
100% 스페인 지분으로 구성된 신파는 지난 69년 설립 이래 제네릭과 일반의약품(OTC), 정형외과 및 체형보정 전 제품, 피부미용제품(skin care)을 포함한 4개 분야의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제조시설에 6,500만 유로를 투자한 신파는 2015년까지 5,000만 유로를 더 투자해 제품생산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R&D 분야에선 항암제와 이식 분야 제품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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