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3:4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학술/학회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제 14회 분쉬의학상 시상식 개최
대한의학회(회장 고윤웅)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미샤엘 리히터)은 25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14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고윤웅 대한의학회 회장, 미카엘 가이어(Michael Geier) 주한 독일대사 및 역대 분쉬의학상 수상자 등 유명인사와 의약업계 인사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베링거인겔하임의 본사 부회장이자 R&D 총책임자인 안드레아스 바너(Andreas Barner) 박사도 참석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올해의 분쉬의학상 본상은 생체기능 조절분자인HO-1(Hemeoxygenase-1) 및 일산화질소, 일산화탄소와 면역세포들의 기능, 특히 세포 내의 신호전달체계와 관련된 연구를 통해 면역 및 염증 질환의 병리 기전을 규명하는데 큰 기여를 한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정헌택 교수(52세)가 수상했다.

또한 젊은의학자상 기초분야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분자생물학 교실 김하일 박사(31세)가, 임상분야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강덕희 부교수(39세)가 각각 수상했다.

김하일 박사는 ‘췌장β세포에서 PPAR(세포내 수용체/Peroxisomal Proliferators-Activated Receptor-)에 의한 글루코키나제 유전자의 발현조절’ 연구로 그 공로를 인정 받았으며, 강덕희 교수는 ‘성별에 따른 신장질환 진행의 차이: 에스트로겐에 의한 혈관 내피세포 성장 인자의 발현의 조절을 중심으로’ 라는 연구로 학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분쉬의학상은 한국의 기초 의학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한국과 독일 양국간의 학문적 친선증진을 위해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1990년 4월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구한말 한국에서 활동한 최초의 독일인 의사이자 고종황제의 시의였던 리하르트 분쉬 박사(Dr. Richard Wunsch, 1869-1911)를 기리는 뜻에서 명명되었다.

대한의학회는 엄격한 심사기준에 의거하여 연구업적이 뛰어난 의학인 1인을 선정, 상금 2천 만원과 상패 및 메달을 수여해왔다. 이와 더불어, 2000년부터는 젊은 의학자들의 도전정신을 고취하고 연구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0세 이하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 젊은 의학자상”도 신설해 상금 천 만원과 상패 및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1-26, 23:46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