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최근 신경내분비종양 치료를 담당하는 전문의를 대상으로 신경내분비종양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NETour 2011' 행사를 신라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경내분비종양 치료분야의 세계적 전문가 스웨덴 웁살라의대 종양내과 쉘 오버그(Kjell Oberg) 교수를 비롯하여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전후근 교수, 이탈리아 베로나대학 알도 스카르파(Aldo Scarpa) 교수 등 7명의 국내외 전문의가 연자로 나서 국내•외에서의 신경내분비종양 치료현황에 대해 소개한 이번 행사는 총 30여명의 전문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NETour 2011’ 프로그램은 중국, 러시아, 태국에서 진행된 데 이어 지난 11월 한국에서 개최되었으며, 한국 행사 직후 대만으로 이동하여 질환에 관한 논의를 이어갔다.
가톨릭대 종양내과 전후근 교수가 국내 좌장을, 스웨덴 웁살라 의대 종양내과 쉘 오버그 교수가 해외 좌장을 맡은 이번 ‘NETour 2011’에서는 신경내분비종양의 진단과 치료, 환자 케이스를 중심으로 한 패널토의 등 신경내분비종양 전반에 대한 의미 있는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캐나다 토론토대학의 캘빈 로(Calvin Law) 교수는 ‘진행성 NET치료의 최신 치료법’을 주제로 노바티스의 아피니토, 산도스타틴 라르 등 NET 치료제의 최신 임상 결과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캘빈 로 교수는 진행성 췌장 NET 환자를 대상으로 가장 대규모로 진행된 아피니토 3상 임상인 RADIANT-3 결과에 따르면, 아피니토는 위약군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을 2배 이상(아피니토 11개월 vs 위약군 4.6개월) 유의하게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며, 진행성 췌장NET환자 치료 시 아피니토를 필수적인 치료 옵션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 좌장을 맡은 쉘 오버그 교수는 "이번 NETour 2011을 통해 한국 전문의들의 질환 이해와 치료 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점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NETour 2011 프로그램이 한국 신경내분비종양 질환 치료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데 일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문학선 상무는 “한국노바티스는 신경내분비종양(NET) 등 희귀암종 연구 및 혁신적 치료제 개발을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그간 국내에서 조명 받지 못했던 질환들의 해외 최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행사 개최 소감을 밝혔다.
백 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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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12-0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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